세상에서 가장 얇은 6억4000만원 시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인 ‘피아제’의 ‘엠퍼라도 쿠생 울트라신 미닛 리피터 하이주얼리’를 23일 선보였다. 이 시계는 무브먼트(동력장치)와 케이스의 두께가 각각 4.8㎜, 9.4㎜에 불과하다. 가격은 6억4000만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