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클러스터' 우선협상자 인선이엔티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선이엔티(회장 오종택) 컨소시엄이 국내에 처음 조성되는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될 전망이다.
경기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자동차 클러스터 단지(가칭 K-World)’ 우선협상자로 인선이엔티, 산업은행, 동부증권, 현대모비스 부품지원센터 우신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40만㎡(약 12만평) 부지에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 중고차 및 이륜차 매매단지, 자동차 테마파크, 특성화대학, 박물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경기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자동차 클러스터 단지(가칭 K-World)’ 우선협상자로 인선이엔티, 산업은행, 동부증권, 현대모비스 부품지원센터 우신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40만㎡(약 12만평) 부지에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 중고차 및 이륜차 매매단지, 자동차 테마파크, 특성화대학, 박물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