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가정의례 전문기업 좋은상조가 행사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 능력을 겸비한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어 화제다.





채용단계부터 장례, 웨딩, 돌, 칠순 등 가정에서 일어나는 행사에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상조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겠다는 것을 염두에 둔 정책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좋은상조그룹 신사옥에는 이러한 의지가 잘 반영되어 있다.





전국 100% 직영서비스로 운영되는 좋은상조의 장례 서비스는 물론 웨딩, 축연 등 행사관련 교육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고급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것.





실제로 사원들은 행사에 투입되기 전 좋은상조그룹연수원에서 상품교육 및 서비스 교육을 수료하게 되며, 상가예절관리사 교육, 웨딩플래너 교육 등 정기적인 보수교육도 이루어지게 된다.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서비스마인드 교육 또한 좋은상조가 사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구체적으로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장례행사의 경우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것까지 상조 서비스 분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좋은상조 관계자는 “서비스 경쟁력은 전문적인 서비스 품질이 밑바탕이 되었을 때 갖추어진다”면서 “상조 서비스와 같이 물적 인적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의 경우 그 차별성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아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좋은상조는 Vvip 전문 의전서비스를 개설, 숙련된 장례 서비스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고인을 추모하는 애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트러블메이커, 스팟 영상 공개 28일 컴백 `현아 섹시한 란제리룩`
ㆍ김주하 이혼소송 제기 ‥MBC복귀 5개월만에 왜 했나?
ㆍ한규리 셀카, 볼륨 가슴+한줌허리 `바비인형 완벽빙의`
ㆍ[뉴욕증시 마감] 기업실적 실망감 `하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