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4일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0억9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감소한 2132억3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76.3% 증가한 154억8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