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지엔씨에너지 주식 66만6666주(지분 12.39%)를 차익 실현 목적으로 장내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남은 보유 주식은 17만3913주(3.04%)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