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아파트 '거제고현 헤리티지'의 중도금 대출자들에게 100억 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4.53%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