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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드 해변 동해안에 만들어질까, 해외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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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성형관광에 이어 이번엔 강원도 누드비치까지…"

    미국의 유력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24일 강원도가 최근 발표한 동해안 누드해변 조성 계획을 소개하면서 "한국 관광 당국자들의 창의력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강원도의 계획에 대해 "바닷물이 따뜻해 인기가 좋은 서해안 해변에 몰리는 관광객들을 (동해안으로) 끌어오려는 의도" 라며 "차가운 바닷물과 나체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당국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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