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베라왕 백
사진출처: 베라왕 백
배우 클라라의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요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요트 위에서 관능적인 포즈로 누워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그는 곧게 뻗은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은근히 드러내며 원조 몸짱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클라라는 블루 원피스에 베라왕의 레드 컬러 첼시를 매치하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블루톤스타일링에 레드 포인트 핸드백을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건강미 넘친다”, “요트위에서 저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쁘다등의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요트 사진은 베라왕 첼시런칭을축하하는 의미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디한 육각형 형태가 돋보이는 첼시는 토트와 숄더로 활용가능해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이다. 또 고급스러운 베지터블 천연 염소가죽으로 구성돼 보다 럭셔리하고 우아한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준다.

클라라는 내달 4일 방영되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 출연 예정이며 방영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