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저온에서 하이드로폴리머를 이용해 제조된 이산화티타니아 나노입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를 건물부착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 휴대폰 보조 충전장치, 자동차용 썬루프, 군수용품, 의복, 기타 전자전원보조장치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