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 관련 미국 특허 입력2013.10.25 13:33 수정2013.10.25 13: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양약품은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열역학적으로 안정하며 생체 이용율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B형 및 F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 관련 특허"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당국, 올해 첫 '암호화폐 증권사' 사업자 신고 수리…해피블록 2 하나증권, 'IRP 실물이전 웰컴 이벤트' 나서 3 삼성중공업, 3796억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