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되는 '美 도청' 입력2013.10.25 21:10 수정2013.10.26 03:24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존 에머슨 독일 주재 미국 대사(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기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과 면담을 마치고 나와 차에 타고 있다. 독일 외무부는 미국 정보기관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 휴대폰을 도청했다는 의혹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 대사를 소환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대만 딥시크 차단…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본과 대만 정부가 공무원 및 공공 부문에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모델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탈리아는 아예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딥시크가 ‘가성비 AI&rsquo... 2 트럼프 "소말리아 ISIS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소말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은신처를 정밀 타격해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루비오, 논란의 파나마 운하부터 간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파나마를 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 국무장관이 첫 순방지로 남미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