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현주 씨 '대법원 감사패'
탤런트 김현주 씨(36·사진)가 대법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씨는 지난 24일 대법원에서 열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사회자로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장애인 생활교육공동체 ‘차름’의 운영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