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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에 한식의 맛과 매력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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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 29초영화제 26일 코엑스서 오디토리움서
    축하공연, 경품이벤트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사진은 2012년 열렸던 29초 영화제 시상식 모습. / 한경 DB.
    사진은 2012년 열렸던 29초 영화제 시상식 모습. / 한경 DB.
    한식 29초 영화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26일 열린다. 한식재단이 영화를 통한 한식홍보를 위해 29초 영화제와 공동으로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29초 영화제는 웹(Web)은 물론 앱(App)을 통해 출품에서부터 관람, 평가까지 가능한 디지털 컨버전스 영화제다. 촬영이나 편집 등 영상관련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캠코더, 스마트기기 등 개인 영상기기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월부터 한식을 주제로 실시한 작품공모는 예선과 먼슬리(Monthly) 29초 영화제 수상자를 포함한 350여개 작품이 출품했다. 26일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이들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단과 네티즌 평가를 통해 선정한 10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시상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이 수여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식재단 이사장상을 청소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준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한식세계화를 위한 홍보채널로 영화라는 문화예술 장르를 선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초 영화제도 종전과 달리 'My Korean Food'라는 한국적 소재를 주제로 선정하면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영화 기획과 제작 경험이 없는 참가자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실시했다. 또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전용 편집센터(Editing Center)도 운영했다.

    한편, 26일 시상식도 내, 외국인이 한식을 소재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4시부터 'K-Food Party'가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이어진다. 외국인 참가자가 무료로 다양한 한식메뉴로 구성된 한식뷔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식 29초 영화제의 본격적인 참여에 앞서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식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유영식 영화감독이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도 로비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오후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 밖에도 로비에서는 주사위 던지기 등 간단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축하공연과 함께 풍성한 경품이벤트도 실시한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데이브레이크의 K-Rock 공연 그리고 암전상태에서 레이저 등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PID 공연팀의 환상적인 쇼가 예정돼 있다. 아이패드, 카메라, 영화관람권, 커피상품권 등이 추첨 이벤트 경품으로 마련돼 있다. 또 777번째로 행사장에 입장한 참가자에게는 아이패드미니를 경품으로 준다.

    한식 29초 영화제의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29fil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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