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할로윈과 함께 상의 탈의 "로버튼 패틴슨 아니야?"
김재중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로인을 맞아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 하나에서는 김재중이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빨간 입술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며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인간의 모습을 한 뱀파이어로 남주인공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을 연상케 한다.

마치 뱀파이어 백작을 연상시키는 듯한 김재중의 할로윈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피부가 왜이렇게 좋아" "김재중 이렇게 보니 로버트 패틴슨이랑 조금 닮은 듯?" "김재중 참 재밌게 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