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R 팀 106, '최종전 우승을 향한 힘찬 질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EXR 팀 106, '최종전 우승을 향한 힘찬 질주'](https://img.hankyung.com/photo/201310/01.7979538.1.jpg)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정연일, 류시원, 장순호 순으로 선두권을 유지한 세 선수는 결승에서 류시원이 선두로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에 나란히 올랐다.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상 원투쓰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