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최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선릉과 정릉 주변 나무를 제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KT&G는 전국 문화재 100곳을 선정해 지난 8월부터 ‘1부서 1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