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정연일, 류시원, 장순호 순으로 선두권을 유지한 세 선수는 결승에서 류시원이 선두로 치고 올라오며 세 선수가 나란히 체커기를 받아 포디움에 올랐다.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상 원투쓰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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