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9일 서울 63빌딩에서 비영리 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함께 경제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경제교육 봉사단 ‘해피 튜터(Happy Tutor)’를 출범했다. 앞으로 한화생명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