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대법원과 27억300만 원 규모의 노후된 사무용 전산장비 교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