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8.3% 늘어난 61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 증가한 282억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77.3% 늘어난 49억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