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30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7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2.59%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9억1500만원으로 1.4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4600만원으로 59.05% 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