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3분기 영업익 347억…전년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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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47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0.1% 감소한 2414억30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2.1% 늘어난 305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여름 휴가 등 계절적 영향과 디자이너 협업에 대한 수수료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이미용과 잡화 상품 등의 비중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매출액은 0.1% 감소한 2414억30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2.1% 늘어난 305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여름 휴가 등 계절적 영향과 디자이너 협업에 대한 수수료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이미용과 잡화 상품 등의 비중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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