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문화예술위 설립 입력2013.10.30 21:14 수정2013.10.31 04: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대표 박태수)는 전철역사를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로 이뤄진 문화예술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운영위원들은 연극 미술 영상 언론 사회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예술과 문화가 넘치는 전철역사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행사 등을 계획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같은 사랑했는데…결혼 3년 만에 사별한 구준엽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서 기름 끓여"…위험천만한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 3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