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이엔씨,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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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는 다음달 6일부터 기준가 5170원으로 시작된다.
이번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1곳(벤처기업부 17곳, 일반기업부 33곳, 테크노파크기업부 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1976년 설립된 삼보이엔씨는 설립된 부산광역시 문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2408억 원, 부채총계는 1140억 원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4497억 원, 영업이익 225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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