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부품소재사 지분 매각
부품소재 제조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상장사인 A사는 최대주주 지분 20%를 매각한다. 업종 특성상 기술과 시설의 진입장벽이 있고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A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은 지속적인 성장산업인데다 국산화되고 있는 단계로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