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유니세프와 빈곤아동 후원 협약 입력2013.10.31 21:32 수정2013.11.01 01:1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빈곤 아동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오른쪽),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전속 모델 배우 이민호(가운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활용 확대하는 지자체들…‘AI무역청’까지 등장 인공지능(AI) 챗봇, AI무역청까지.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행정 업무를 보는 AI의 영역을 확대하며 행정 업무 격차를 줄이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시민 편의 강화를 위해, 재... 2 '타인의 신고 후 진술' 무고죄 성립 인정…대법원 "자발성 기준 중요" 대법원이 상대방의 신고로 개시된 조사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진술한 경우에도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9일 피고인 A씨가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으나, 이는 ... 3 [단독] "옆집서 또 신고했네"…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