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3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갤러리 네모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전시회 'FREEDOM FACTORY 1.0'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청바지와 티셔츠에 다운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복장으로 등장했다. 특히 전지현은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이 착용한 반지는 5억 원 상당의 결혼반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측은 해당 반지는 결혼반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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