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은 31일 SK건설을 대상으로 450억2900만원 규모의 에너지 배관용 강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7.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