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중공업,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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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5500원(2.17%) 떨어진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63% 줄어든 13조1384억, 2224억원을 보였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수치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중공업의 3분기 실적 부진과 4분기 수주 성장동력(모멘텀) 둔화 등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일 오전 9시1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5500원(2.17%) 떨어진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63% 줄어든 13조1384억, 2224억원을 보였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수치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중공업의 3분기 실적 부진과 4분기 수주 성장동력(모멘텀) 둔화 등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