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588억원 벌크선 1척 수주 입력2013.11.01 10:32 수정2013.11.01 10: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은 1일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588억9800만원 규모의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31%며, 계약기간은 2016년 2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