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는 1일 100% 자회사 캠프모바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월 설립된 캠프모바일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