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뉴욕지점 오픈 입력2013.11.01 21:37 수정2013.11.02 03:4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지점 개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나석권 주뉴욕 총영사관 재경관, 채선병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장, 로버트 도노번 뉴욕주 금융국 부국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사라 밀러 외국계은행협회 대표, 손세주 뉴욕 총영사.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코보다 나은 'AI 전자코'…냄새로 불량품·癌 잡는다 일산화탄소 같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선에 머물던 가스센서 산업이 인간의 후각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되는 ‘전자 코’(electronic nose)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냄새로 불량품을... 2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 성과급을 최근 임원들에게 뒤늦게 준 것이 발단이 됐다. 직원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별도 성... 3 전기 덜 먹는 딥시크 뜨자, 국내 AI 인프라 기업 긴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만드는 ㈜두산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딥시크의 파장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고대역폭메모리(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