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상, 아시아 대표 엔터테이너 선정…"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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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대상
가수 비(31)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엔터테이너로 뽑혔다.
4일 비의 소속사 DC큐브 측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바자 멘스 스타일 어워즈(2013 BAZAAR Men's Style Awards)'에서 '아시아 엔터테이너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 바자 멘스 스타일 어워즈'는 중국 국제 패션위크 행사의 하나로, 비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른 활약과 기대감을 인정받아 '아시아 엔터테이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비는 축하 무대에서 히트곡 '힙 송(Hip Song)'과 '아이 두(I Do)' 등을 열창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대상, 개콘 김나희 추성훈 추사랑 야노시호 기사보다 더 눈길", "비 대상, 이지현 출산보다 깜짝 놀랐다", "비 대상 완전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비(31)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엔터테이너로 뽑혔다.
4일 비의 소속사 DC큐브 측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바자 멘스 스타일 어워즈(2013 BAZAAR Men's Style Awards)'에서 '아시아 엔터테이너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 바자 멘스 스타일 어워즈'는 중국 국제 패션위크 행사의 하나로, 비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른 활약과 기대감을 인정받아 '아시아 엔터테이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비는 축하 무대에서 히트곡 '힙 송(Hip Song)'과 '아이 두(I Do)' 등을 열창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대상, 개콘 김나희 추성훈 추사랑 야노시호 기사보다 더 눈길", "비 대상, 이지현 출산보다 깜짝 놀랐다", "비 대상 완전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