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최병오 회장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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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에리트베이직의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됐다.
에리트베이직은 4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앞서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9월 관계사인 우성I&C와 함께 에리트베이직 주식 354만6676주를 246억원가량에 취득해 에리트베이직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날 임시주총을 열어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에리트베이직은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를 보유한 국내 학생복 시장 1위 기업이다. 1969년부터 45년동안 국내 학생복 시장을 선도해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에리트베이직은 4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앞서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9월 관계사인 우성I&C와 함께 에리트베이직 주식 354만6676주를 246억원가량에 취득해 에리트베이직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날 임시주총을 열어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에리트베이직은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를 보유한 국내 학생복 시장 1위 기업이다. 1969년부터 45년동안 국내 학생복 시장을 선도해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