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달리기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와 인성 발달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녀 달리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현대해상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와이즈웰니스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