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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포럼 2013] 말레이시아 "마이스터高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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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포럼 2013, 6일 개막
    [글로벌 인재포럼 2013] 말레이시아 "마이스터高 벤치마킹"
    “말레이시아도 내년부터 한국의 마이스터고 같은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을 키워낸 저력을 배워가고 싶습니다.”(압둘 라만 아유브 말레이시아 교육부 직업기술교육국장)

    6·25전쟁 이후 무(無)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를 일궈낸 한국의 성장 저력을 동남아시아 등에 전파하는 행사가 4일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여 15개국 관계자 50여명은 이날 서울 수송동 서머셋팰리스호텔에서 ‘EAS 직업교육 훈련기관(TVET) 네트워크’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국의 기술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직업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교육부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3’에 참가할 예정이다. EAS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 미국 호주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멜리사 매키엔 호주 산업부 기술이동·아시아협력담당 국장은 “교육의 힘으로 산업 생산성을 크게 높인 한국의 사례는 다른 나라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재포럼은 5일 글로벌 리더들과 한국 정부 초청 해외 장학생 100여명이 삼성전자와 한국종합예술학교 등을 둘러보는 교육 투어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6일 열린다.

    이상은/김동현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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