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시니어 라이프 암보험' 출시 입력2013.11.04 11:41 수정2013.11.04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생명은 만 61세부터 가입할 수 있는 고령자 가입 전용 암 보험 상품 ‘시니어라이프 암보험’을 4일 출시했다.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가입자는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고,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면 보험료 2%를 깎아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명동 상인회와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명동사옥 인근에서 명동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9일 발표했다. 2 신한금융, 영등포 취약계층 물품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쪽방촌에서 ‘겨울철 의식주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 20여 명은 한파를 겪는 주민들에... 3 "협력사와 원팀 꾸려야 영속 성장 가능하죠"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이 저성장, 공급 과잉 등 디스플레이산업의 위기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해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정 사장은 지난 7일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