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추사랑 다정한 모습에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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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다정한 모습에 "나 이제 가도 되느냐"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은 "괜찮아 내가 할게. 당신은 가봐"라고 무심하게 말했지만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 고기를 먹이지 말라", "낮잠을 재워야 한다"며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만큼 타블로 딸 이하루도 사랑스러워", "추사랑 이하루 너무 귀여워",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나같아도 질투할 듯", "개콘 김나희만큼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일본의 유명한 톱모델로써,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현재는 모델 활동 외에도 옷이나 가방 등 프로듀스에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다정한 모습에 "나 이제 가도 되느냐"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은 "괜찮아 내가 할게. 당신은 가봐"라고 무심하게 말했지만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 고기를 먹이지 말라", "낮잠을 재워야 한다"며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만큼 타블로 딸 이하루도 사랑스러워", "추사랑 이하루 너무 귀여워",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나같아도 질투할 듯", "개콘 김나희만큼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일본의 유명한 톱모델로써,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현재는 모델 활동 외에도 옷이나 가방 등 프로듀스에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