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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사회공헌 협력기관에 업무용 차량 7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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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이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회공헌 협력기관에 업무용 차량을 지원합니다.



    부산은행은 4일, 부산시청 주차장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성세환 부산은행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산하 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에 업무용 차량 7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업무용 차량이 없어 역할 수행에 많은 애로를 겪어 왔습니다.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오고 있지만, 공공기관이다 보니 이런 지원을 받는 게 쉽지 않다.”면서“차량을 지원해 준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크고 작은 일에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S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시민 자원봉사와 기업 사회공헌을 진작시켜 온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우리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온 숨은 공로자”라며 “이번에 기증된 차량이 우리 지역사회에 많은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2년에도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4억원 상당의 특수 제작된 장애인 수송차량과 이동목욕 차량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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