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시스템즈는 4일 삼성카드와 90억8500만원 규모로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 서버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