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점 찍고…힌두사원 찾은 英 총리 입력2013.11.05 21:06 수정2013.11.06 02: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4일(현지시간) 런던의 힌두 사원에서 이마에 붉은 빈디(점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붙인 채 ‘디왈리’ 예식에 참가하고 있다. 디왈리는 어둠(惡)에 대한 빛(善)의 승리를 축하하는 인도 최대 축제다. 런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배우들 "성폭행당해" 주장에도…불기소 처분받은 록스타 성폭행 혐의로 수년간 수사를 받아온 미국 록스타 메릴린 맨슨(56)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네이선 호크먼 로스앤젤레스(LA) 지방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맨슨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혐의에... 2 만병통치 '호랑이 오줌' 1만원…中 동물원, 논란 속 판매 중지 호랑이 오줌을 팔아 논란이 됐던 중국의 한 동물원이 결국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24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중국 쓰촨성 야안 비펑샤 야생동물원이 호랑이 오줌 판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비펑샤 관광지구 담당... 3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하라"…트럼프 명령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F. 케네디(JFK)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 자료 공개를 명령했다.23일(현지시간) AP·AF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케네디 전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