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점 찍고…힌두사원 찾은 英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4일(현지시간) 런던의 힌두 사원에서 이마에 붉은 빈디(점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붙인 채 ‘디왈리’ 예식에 참가하고 있다. 디왈리는 어둠(惡)에 대한 빛(善)의 승리를 축하하는 인도 최대 축제다.

런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