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에 악플 네티즌 檢 송치 입력2013.11.05 21:17 수정2013.11.06 04:10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뉴스 브리프 서울 수서경찰서는 가수 백지영 씨의 유산(流産)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노모군(19) 등 네티즌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발표했다. 노군 등은 지난 5월15일에서 6월27일 사이 일간베스트와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 사이트에 백씨를 비난하는 게시글과 댓글을 올려 백씨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2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3 "악마는 없죠…그런데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해요?"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