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드라마 '봉구야 말해줘' 국제필름페스티벌서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BS 어린이 다큐드라마 '봉구야 말해줘'(이대경 연출)가 '시카고 국제 어린이 필름 페스티벌(CICFF)'에서 수상했다.
EBS는 6일 "지난 3일 열린 '제30회 시카고 국제 어린이 필름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봉구야 말해줘'가 '성인 심사위원단이 뽑은 TV프로그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구야 말해줘'는 일곱 살 나영이가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고민을 비밀 친구인 '봉구', '바바'와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3년 시작된 CICFF는 매년 전 세계 700여 작품이 출품되는 어린이 부문 주요 페스티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BS는 6일 "지난 3일 열린 '제30회 시카고 국제 어린이 필름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봉구야 말해줘'가 '성인 심사위원단이 뽑은 TV프로그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구야 말해줘'는 일곱 살 나영이가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고민을 비밀 친구인 '봉구', '바바'와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3년 시작된 CICFF는 매년 전 세계 700여 작품이 출품되는 어린이 부문 주요 페스티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