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독자적 기업문화 정신인 ‘착한 믿음’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코웨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교육인 ‘비욘드 코웨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원급만으로 구성된 코웨이의 기업문화활동 조직인 ‘신기나라 운동본부’도 자랑이다. 회의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좋은 제도는 바로 시행하고 있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 사이에 자유롭게 1시간을 활용하도록 한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는 신기나라 운동본부에서 제안해 시행된 대표 아이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