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LS엠트론, 집중휴가제로 삶의 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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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대상
2008년 7월 출범한 LS엠트론(사장 심재설)은 산업기계(트랙터, 사출성형기, 궤도)와 부품소재(전자, 회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이다.
LS엠트론은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으로 자유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심재설 사장은 구성원들의 크고 작은 의견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는 ‘CEO와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 진급자나 신입·경력 입사자, 여사원 등 다양한 직급 및 계층의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리프레시 제도도 LS엠트론의 자랑이다. 여름 휴가와는 별도로 연 1~2회 집중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행사도 벌이고 있다. 전자부품사업부의 팀별 줄넘기 대회, 연구소의 족구대회, CF사업부의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S엠트론은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으로 자유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심재설 사장은 구성원들의 크고 작은 의견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는 ‘CEO와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 진급자나 신입·경력 입사자, 여사원 등 다양한 직급 및 계층의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리프레시 제도도 LS엠트론의 자랑이다. 여름 휴가와는 별도로 연 1~2회 집중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사업부별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행사도 벌이고 있다. 전자부품사업부의 팀별 줄넘기 대회, 연구소의 족구대회, CF사업부의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