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와 75억2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0%고,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