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능력시험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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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접수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능력 검정시험인 IPAT(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를 오는 23일 실시한다.
대학(원)생과 IP업계 종사자, 연구원, 발명가 등 IP분야에 종사(예정)자, 아이디어를 권리화하려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응시료는 개인 2만원, 단체(10인 이상) 1만8000원이다.
시험은 지식재산 기초, 지식재산 창출,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활용 4가지 분야에서 총 60문제(5지선다형)가 출제된다.
한양공고(서울), 인하대(인천), 죽전고(경기 용인) 등 전국 8개 지역 9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제7회 IPAT’에 응시하려면 오는 8일까지 지식재산능력시험 홈페이지(www.ipat.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시험의 최우수 점수 획득자 1명에게 상금 1백만 원, 차순위 고득점자 1명에게는 50만원을 준다. 기타 성적우수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주요 대학에서 학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한국발명진흥회 신입직원 채용 시 우대한다. (02)3459-2818, 2777
대학(원)생과 IP업계 종사자, 연구원, 발명가 등 IP분야에 종사(예정)자, 아이디어를 권리화하려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응시료는 개인 2만원, 단체(10인 이상) 1만8000원이다.
시험은 지식재산 기초, 지식재산 창출,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활용 4가지 분야에서 총 60문제(5지선다형)가 출제된다.
한양공고(서울), 인하대(인천), 죽전고(경기 용인) 등 전국 8개 지역 9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제7회 IPAT’에 응시하려면 오는 8일까지 지식재산능력시험 홈페이지(www.ipat.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시험의 최우수 점수 획득자 1명에게 상금 1백만 원, 차순위 고득점자 1명에게는 50만원을 준다. 기타 성적우수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주요 대학에서 학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한국발명진흥회 신입직원 채용 시 우대한다. (02)3459-2818,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