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前여자친구 상대 2억 소송 입력2013.11.07 01:44 수정2013.11.07 01:4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스 브리프 배우 백윤식 씨가 6일 전 여자친구인 서른살 연하 방송사 기자 K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백씨와 그의 두 아들은 K씨를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백씨 측은 K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폭행, 주거침입 및 퇴거불응 등의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녹색점퍼남 등 2명 구속...법원 "도망 염려" 2 "기상캐스터 월급 130 놀랍지 않아"…프리랜서의 '한숨' [이슈+] 3 [속보] 탄핵심판 5차 변론 종료…尹, 홍장원 진술 신빙성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