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파이낸셜은 7일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임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의 13.44% 수준이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7760억원에서 8260억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