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가 실적개선과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강세입니다.



7일 오후3시37분 현재 일진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보다 1250원(7.89%)오른 17,1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전날 3ㆍ4분기 영업이익이 201억5,6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9%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전날 개최한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시장도 석권하겠다는 발표에 일진디스플레이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매출액의 70% 이상이 삼성전자 태블릿PC용 터치패널 스크린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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